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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결교회 역사인물19 -김기삼 목사 운영자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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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결교회 역사인물>

19. 김기삼 목사

 

김기삼목사는 경남 동래출신으로 동래고보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대학 예과를 수료한 지성인으로, 1918년에 고향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문필에 남다른 재능이 있어서 매일 신보 견습기자로 요청을 받았으나 주저하는 동안 상경한 동향인인 박문희 전도사(독립문 교회 담임)의 권유로 경성성서학원에 입학한다. 그러나 창세기강해 시간에 진화론을 두둔했다가 교수회의에 불려가 주의를 받고 자퇴했다. 

 

1923년 한도숙 전도사와 혼인하고 슬하에 3남3녀를 두었으며 맏사위가 서울신학대학 이상훈 총장이다.  1936년 경성성서학원에 복학하여 제27회 졸업생으로 성결교회 교역자가 되었다. 첫임지가 해주성결교회였으며 서부지방 순회 강사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활천에 여러 편을 글을 투고하며 그의 문필 소양을 발휘하였다. 그는 ‘순복음주의 신앙의 본질’이라는 글을 활천에 투고하였다. 

 

1941년에 일본 오사카 이마사도성결교회 목사로 목회하던 중 1943년 2월에 재림론 때문에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2년 징역형을 받았으나 1년 후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 그는 해방과 더불어 귀국하여 김해교회와 인천의 영화중학교 교장으로 후세의 신앙교육에 힘쓰다 6. 25사변으로 부산으로 피란하여 1953년 2월 피난지 부산에서 지성인을 위한 전도용 잡지 '새벽별'(Morning Star)를 자비로 계간 발행하여 논설과 단상, 교계시평, 교회순방기, ‘나의 교란기’(敎亂記)라는 일본에서 친히 당한 수난기록을 연재하였다. 

 

김기삼 목사는 평생토록 시와 설교, 신학적 논설 등 활천에 72편, 그리고 그가 창간한 ‘새벽별’을 통해 많은 시와 논설을 통해 교단의 순복음적 개혁을 계속 부르짖다가 1965년 3월 27일에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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