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교회 역사인물08-김상준목사 | 운영자 | 2020-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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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결교회 역사인물> 8. 김상준목사(1881-1933) 김상준 목사는 1881년 평안남도 용강에서 출생하여 어려서 한학을 배우며 자랐다. 20살쯤 평양에 서 노방전도대의 전도로 예수를 믿고 출가조치 당해 고향을 떠나게 되었다. 이후 고명우 의사의 소개로 일본 동경 성서학원에 입학하였다. 정빈과 함께 수양생활을 하면서 사중복음과 전도열정을 품고 졸업하고 귀국하여 염곡동에서 동양선교회복음전도관(현.성결교회) 활동을 시작하였다. 김상준과 정빈 두 전도인은 매일저녁 황토현(현 세종로네거리)으로 나아가 한 사람은 북을 치고 한 사람은 장등을 들고 복음가를 부르면서 전도했다. 이때 사용한 '탕자의 회개'라는 제목의 전도지는 성결교회 최초 전도지였다. 1914년 4월 22일 성결교회 제1회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는 경성성서 학원 교수와 무교동교회 주임과 아현교회를 담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 한 성결교회 설립 주요인물이며 이후 계시록강의 사중복음 등의 책을 저술한 신학자이며 성경학자인 성결인이었다. 평양에 서 노방전도대의 전도로 예수를 믿고 출가조치 당해 고향을 떠나게 되었다. 이후 고명우 의사의 소개로 일본 동경 성서학원에 입학하였다. 정빈과 함께 수양생활을 하면서 사중복음과 전도열정을 품고 졸업하고 귀국하여 염곡동에서 동양선교회복음전도관(현.성결교회) 활동을 시작하였다. 김상준과 정빈 두 전도인은 매일저녁 황토현(현 세종로네거리)으로 나아가 한 사람은 북을 치고 한 사람은 장등을 들고 복음가를 부르면서 전도했다. 이때 사용한 '탕자의 회개'라는 제목의 전도지는 성결교회 최초 전도지였다. 1914년 4월 22일 성결교회 제1회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는 경성성서 학원 교수와 무교동교회 주임과 아현교회를 담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 한 성결교회 설립 주요인물이며 이후 계시록강의 사중복음 등의 책을 저술한 신학자이며 성경학자인 성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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