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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금의 사태.. | 운영자 | 2016-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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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사태로 사람들이 분노를 넘어 냉소 의심 낙담에 빠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나훔의 시대가 이에 비할까. 앗수르에 북왕국이 멸망하고 남왕국이 큰 어려움을 겪던 시대다. 고통과 끝 닿을 데 없는 불안이 가득 채울 때 하나님께서는 나훔 선지자를 통해 공의와 희망을 말씀하신다. 노하기를 더디 하시나 묵직하시고 크신 권능으로 한번 움직이실 때 강해 보이는 불의들이 먼지와 같이 날리고 밟힐 뿐이라. 이 시대를 바라보며 뭔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조급해 지기도 하나 이 모두를 통치해 가시며 당신의 정의와 분노를 따라 일해 나가시는 주님을 상기한다. 바벨론과 투쟁하고 앗수르에 항거하는 것도 나라를 위하는 시도일 수 있겠으나 산성이신 여호와께 피하며 여전한 통치자이신 주님을 인정하며 그분을 기대하고 의존하는 것이 남은 자의 걸음은 아닐까. 오, 주여! 우리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붙들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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