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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사태.. 운영자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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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cehc.onmam.com/bbs/bbsView/33/5189481

작금의 사태로 사람들이 분노를 넘어 냉소 의심 낙담에 빠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나훔의 시대가 이에 비할까.

앗수르에 북왕국이 멸망하고

남왕국이 큰 어려움을 겪던 시대다.

 

고통과 끝 닿을 데 없는 불안이 가득 채울 때

하나님께서는 나훔 선지자를 통해 공의와 희망을 말씀하신다.

 

노하기를 더디 하시나 묵직하시고

크신 권능으로 한번 움직이실 때

강해 보이는 불의들이 먼지와 같이 날리고 밟힐 뿐이라.

 

이 시대를 바라보며 뭔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조급해 지기도 하나

이 모두를 통치해 가시며 당신의 정의와 분노를 따라

일해 나가시는 주님을 상기한다.

 

바벨론과 투쟁하고 앗수르에 항거하는 것도

나라를 위하는 시도일 수 있겠으나

산성이신 여호와께 피하며

여전한 통치자이신 주님을 인정하며

그분을 기대하고 의존하는 것이 남은 자의 걸음은 아닐까.

 

, 주여! 우리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붙들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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