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 교회의 목표는 "교회는 세상으로 세상은 주께로"이다.

우리의 어색했던 행동들을 성령의 힘을 빌어 과감히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파하고 그 복음을 들은 백성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교회를 향해

오도록하자는 부흥의 멧세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 나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어떤 목표로 한 해를 보내면 좋을까?

아니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올해 신앙 목표를 무엇으로 할까?

나는 여러가지 생각끝에 주님께 더 가까이 ​라고 정했습니다.

예배때만되면 예배드리고 기도할때만 기도하고 찬양할때만 찬양하는

율법적인 행동보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몸을 드려서 드리는 자세로

나가보자 ​라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우리 가족이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하렵니다.

한사람의 결심이 열명을 살리고 10명의 결심이 100명 200명을 일으킵니다.

의인10명이 없어 소돔과 고모라성이 무너진것을 보면 우리 하나하나가 얼마가 귀한가를

느낄수 있습니다. 서로서로 세워주며 나가므로 우리의 가정과 교회가 

주님이 주신 은혜와 부흥을 맛보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