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1주일에 한번씩꼴로 큐티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마음을 다잡고 큐티를 했습니다 어릴때 이후로 오랜만에 규칙적으로 큐티를 해보는것은 오랜만입니다. 5일동안 하면서 제인생이  특별하게 변화된것도 없어요.

근데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알게되어서 정말로 기쁨니다.

하나님을 알진 못하지만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무섭고 명령하시는 그런분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슬퍼하고 계셨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오해한다고 명령하는 하나님 벌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와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큐티를 정말로 너무 안해서 그런지 큐티를 할때마다 하나님이 매일매일 묵상하라고 같이있으니까 좋다고 행복하시다고 그러셨습니다. 이제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싶고 하나님과 매일매일 만나기로 작정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기쁨이 넘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것 같습니다. 지금보다더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께서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 저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