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같은 이야기 | 정일우 | 2019-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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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24:32-42절 개역개정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 |
댓글 1
김병국 2019.12.2 17:32
카이로스 시간, 하나님의 시간안에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소망이 없는 크로노스 시간에서 벗어 나는 믿음의 삶이 되었면 하네요..
오늘따라 특별한 은혜의 말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