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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운영자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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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찬송가 134장)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나 그 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그 사랑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향하여)

 

못 자국 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하신 말) 

 

네 지은 죄 사했다 하실 때 

나의 죄짐이 풀렸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넘치어)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명했네) 

 

그 파도가 주 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 속에 남아서(남아서) 

 

그 갈릴리 오신 이 의지할 

참된 믿음이 되었네

 

이 세상의 무거운 짐진 자 

모두 주 앞에 나오라(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의 평안을 얻으라(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살 동안) 

 

그 갈릴리 오신 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넘치어)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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