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집사님 감사합니다. | 김병국 | 2019-0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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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가대의 버팀목이 되고 정말 최선을 다하신 김성호 집사님이 고향 근처로 이사를 가신다고 합니다. 그 동안 충성하신것에대하여 하나님의 償이 크시리라 믿습니다. 만나면 언젠가 헤어지는것이 인륜이다하지만 그래도 아쉽고 헤어진다는것에 벌써 그리워지네요. 김소월의 진달래 꽃 시가 생각나네요 수고많으셨고요.고향쪽으로 가셔서도 충성하시고 주의 은혜로 승리하며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온 성가대원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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