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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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는 봉사활동도 열심히며 인정받지만그와 그녀가 가정에서는 부모를 나 몰라라하는 모진 자식이라는 것을 주님만 아시겠지요.오직 주님만이 실망하고 상처받는 그 노모의 마음을 위로하고 채워 주시겠지요?눈물 흘려가며 축복의 기도의 끈을 놓지 않는 그 자녀의 마음을 오직 주님만이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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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마음이 아프네요... 신앙과 삶이 결코 다른 것이 아닌데 자꾸 달라지는 것은 우리의 연약함이겠지요. 노모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님이 위로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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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0.8.8 00:09
조금 마음이 아프네요... 신앙과 삶이 결코 다른 것이 아닌데 자꾸 달라지는 것은 우리의 연약함이겠지요. 노모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님이 위로해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