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중고등부 | 장세증 | 2009-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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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중고등부 친구들아
선생님은 휴가라서 부천에 와있어,,, 이제 전역을 앞두고,, 한친구 한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 내가 아이들을 위해 더 기도하고, 헌신하지 못했음을 회개하고,,,그렇단다. 하지만,,, 지금 내 마음안에 드는 확신은,,, 내가 한 기도가 씨앗이되고, 우리가 같이 드린 찬양과, 성경공부, 예배가,, 너희의 삶에 원동력이 되어서, 꼭! 이시대에 필요한 지도자가 될 것이고,, 십년 후 , 이십년후, 지금 같이 드린 예배들을 추억하며 만나게 되리라는 거 아니? 우리, 더욱 기도하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기에 부족합 없이 이끄실꺼야 우리가 지금 품고 있는 비전들,, 이루어 지라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란다. 너무 너무 사랑해 - 장 멋진 쌤- |
댓글 1
이한나 2009.10.12 11:11
멋진 쌤이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