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 운영자 2024.12.8 조회 7
-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찬송가 134장)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나 그 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그 사랑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향하여)
못 자국 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하신 말)
네 지은 죄 사했다 하실 때
나의 죄짐이 풀렸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넘치어)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명했네)
그 파도가 주 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 속에 남아서(남아서)
그 갈릴리 오신 이 의지할
참된 믿음이 되었네
이 세상의 무거운 짐진 자
모두 주 앞에 나오라(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의 평안을 얻으라(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살 동안)
그 갈릴리 오신 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넘치어)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