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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가을 성령집회 강사 장종택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운영자 2024.10.10 조회 19

가을성령집회 마지막 집회를 마치며 강단을 내려가는 강사 장종택 목사님을 붙잡고 다시 바울처럼 외로운 사역의 길을 묵묵히 가야할 목사님께 감사를 표현하고 격려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단 3개월만 머물렀지만 데살로니가교회가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믿음을 지키고 있다는 소식으로 바울이 위로받고 기뻐했던 것처럼
그가 머물다 간 교회들의 소식으로 위로받으며 힘을 내시라는 마음으로 마음껏 축복하며 파송했습니다.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 축복송 Ver.
당신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바로 예수님을 만난 것이죠
당신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바로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죠
이 세상 살 동안 너의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너를 붙드시니
너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길
너의 주를 섬기는 일은 후회가 없으리라
너의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너의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길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살아가기를
이것이 우리의 축복이요
이것이 우리의 중보일세
우리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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