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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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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앞마당의 나무에 성탄 전구를 점등했습니다.
암울한 시대에 많은 이들이 작은 불빛들을 보면서 위로와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2022년에는 더 푸짐하게 화려하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청년,학생부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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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병국 2021.1.29 16:13
2022년에는 더 푸짐하게 화려하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청년,학생부 수고 많으셨습니다.